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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쿠바 여객선 운항 허용, 국교정상화 선언 이후 여행 자유화 확대 조치 일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6 10:16
2015년 5월 6일 10시 16분
입력
2015-05-06 10:13
2015년 5월 6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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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쿠바 여객선 운항 허용 미국 쿠바 여객선 운항 허용 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쿠바 여객선 운항 허용, 국교정상화 선언 이후 여행 자유화 확대 조치 일환
미국 정부가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쿠바행 여객선 운항을 허용했다.
AFP 통신은 5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외국자산통제국(OFAC)이 최근 쿠바 여객선 운항 제한 조치를 해제했으며, 플로리다 소재의 한 회사는 이미 쿠바 운항 허가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53년 만에 국교정상화를 선언하며 무역 및 금융거래 제한 완화와 여행 자유화 확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번 여객선 운항 허용도 그 일환이다.
미국은 지난달 쿠바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함으로써 양국 국교정상화를 향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양국은 조만간 상대국에 대사관도 재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쿠바 여객선 운항 허용 미국 쿠바 여객선 운항 허용 미국 쿠바 여객선 운항 허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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