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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명왕성 탐사선 활동 개시, 뉴 호라이즌스호…‘명왕성 명예 되찾는다’
동아닷컴
입력
2015-02-07 15:27
2015년 2월 7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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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명왕성 탐사선 활동 개시’
명왕성 탐사선 활동이 개시됐다.
9년 전 지구를 떠난 무인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호가로 명왕성에 도착해 조사 활동을 개시한다.
2006년 1월 지구를 떠난 이 무인 탐사선은 지난 해 12월까지 모든 기계 전력을 끈 채 동면 상태로 명왕성에 접근, 올해 7월 14일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활동 개시를 한다.
명왕성은 지난 1930년에 처음 발견됐다. 태양계 외곽에 위치해 태양 빛이 도달하는데 5시간 27분이나 걸릴 만큼 먼 거리에 있다.
‘뉴 호라이즌스’호는 태양계 미지의 영역을 탐사하는 인류 최초의 무인 탐사선으로 불린다.
명왕성은 태양계 9번째 행성이었지만 2006년 국제 천문연맹은 ‘왜소행성’으로 명왕성의 신분을 떨어뜨린 바 있다.
미국 천문학자들은 미국인이 발견한 유일한 태양계 행성이었던 ‘명왕성’의 복권을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어 이번 탐사가 명왕성의 명예를 회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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