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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귀상어 포획, 긴 주둥이와 날카로운 이빨… ‘무시무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0:04
2015년 2월 4일 10시 04분
입력
2015-02-04 09:44
2015년 2월 4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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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귀상어
‘호주 마귀상어 포획’
호주 인근 해안에서 마귀상어가 포획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사우스코스트 그린케이프 인근에서 한 낚시꾼이 마귀상어를 포획했다고 보도했다.
이 낚시꾼이 포획한 호주 마귀상어는 태어난지 2-3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몸길이 1.2m에 달한다고 전해졌다.
호주 마귀상어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게 발견되는 희귀종이다. 긴 주둥이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고 햇빛을 싫어하며 수심 1200m 정도의 어두운 심해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뱀파이어 상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약 1억2500만년 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마귀상어과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종으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린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고블린 상어’가 있는데 마귀상어의 생김새가 판타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고블린과 닮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포획된 마귀상어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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