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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회장, 다보스포럼서 ‘웹의 미래’ 언급하며 “인터넷 사라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4 11:45
2015년 1월 24일 11시 45분
입력
2015-01-24 11:42
2015년 1월 24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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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라질 것’
‘인터넷 사라질 것’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인터넷 사라질 것’이라는 발언을 해 화제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해 패널 토론에서 웹의 미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매우 간단하게 답하겠다. 인터넷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슈미트 회장은 “현재의 인터넷은 일상적인 물체가 됐다. 또 서비스의 일부가 되면서 마치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슈미트 회장은 “지금과 같은 인터넷이 일상적인 물체와 서비스의 일부가 되면서 마치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나 많은 IP 주소, 너무나 많은 기기, 센서, 몸에 걸치는 물건, 당신이 상호작용을 하면서도 감지조차 하지 못하는 물건이 있게 될 것”이라고 ‘인터넷이 사라질 것’이란 말에 설명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연결은 늘 당신 존재의 일부가 될 것”이라며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기술력에 기대감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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