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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측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실종 항공기를 찾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8 16:48
2014년 12월 28일 16시 48분
입력
2014-12-28 16:42
2014년 12월 28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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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교신이 두절된 채 실종된 것과 관련해 에어아시아 측이 입장을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항공기 연락 두절 사실을 밝히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실종 항공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에어아시아 QZ8501편이 현지시간 기준 오전 5시 35분 이륙해 오전 8시 30분 도착예정이었지만, 이륙 42분쯤인 오전 6시 17분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됐다.
이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은 “칼리만탄과 자바섬들 사이에 있는 자바해 상공에서 교신이 끊긴 것 같다”고 보도하고 있다.
해당 항공편에는 승무원을 포함해 162명(승객 155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은 “항공기에는 인도네시아인 149명, 한국인 3명, 영국인 1명, 싱가포르인 1명, 말레이시아인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정부는 28일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 내 우리국민이 최소 3명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외교부는 “인도네시아 당국 등을 통해 최소 3명의 우리 국민 탑승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재 외교부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반 회의를 개최, 대책을 마련 중이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아시아 최대의 저비용항공사(LCC)다.
에어아시아.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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