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욕 지하철 결혼식, 달리는 전동차서 ‘백년가약’… 이유도 ‘독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0:32
2014년 12월 2일 10시 32분
입력
2014-12-02 10:28
2014년 12월 2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욕 지하철 결혼식’
뉴욕의 지하철에서 올린 결혼식이 큰 관심을 끌었다.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는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N노선 지하철에서 한 커플이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 지하철 결혼식’을 올린 주인공은 신랑 신랑 헥토르 이라클리오티스(26)와 신부 타티야나 샌들러(25)다.
두 사람은 지하철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겨 지하철을 결혼식 장소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신랑 헥토르는 “지하철에는 우리의 좋은 추억이든 나쁜 추억이든 많은 추억이 있다”며 “뉴욕에 살면서 많은 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내는데 지하철을 결혼식장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뉴욕 지하철 결혼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독특하면서도 뜻깊네”,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