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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이 찍은 굴 성운, 지구로부터 5000광년… 오묘한 모습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09:43
2014년 11월 13일 09시 43분
입력
2014-11-13 09:39
2014년 11월 13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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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이 찍은 굴 성운’
허블이 찍은 굴 성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NASA는 NGC 1501 성운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NGC 1501은 1787년 윌리엄 허셜이 발견한 성운으로, 지구로부터 약 5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세 개의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허블이 찍은 이 성운은 ‘굴 성운’으로 불리며,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중앙에 밝게 빛나는 별이 있다. 그 주변을 거품이 이는 듯한 구름이 감싸고 있다.
이런 모습으로 천문학자들은 허블이 찍은 NGC 1501 성운에 ‘굴 성운’이란 일종의 애칭을 붙였다.
NGC 1501은 가운데 포진한 별이 먼 곳까지 빛을 발하는 과정에서도 여전히 매우 뜨겁고 밝아 천문학자들에게는 2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허블이 찍은 굴 성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블이 찍은 굴 성운, 예쁘다” , “허블이 찍은 굴 성운, 신기하네” , “허블이 찍은 굴 성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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