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경제-교육 상위권…1위는 6년 연속 노르웨이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15:08수정 2014-11-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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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1위. 사진 = 동아일보 DB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1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지수 평가에서 25위에 올랐다. 1위는 노르웨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인 레가툼 연구소는 3일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경제와 교육, 자유, 보건, 안전 안보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18위, 일본 19위, 홍콩 20위, 타이완 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 전체로는 2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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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경제 9위와 교육 15위 등 상위권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가 59위,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 69위에서는 중상위권에 머물러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르웨이는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르며 선두를 차지했다.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선두를 차지하며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등극했다.

노르웨이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독일, 핀란드, 룩셈부르크 등 유럽 국가들이 ‘톱10’을 차지했다.

반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해 살기에 가장 불행한 나라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생각보다 순위 높은 편”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10위 권 안에 들 날이 오길”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이번에도 1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1위. 사진 =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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