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40일 만에 나타난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다 위 축소 수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6:05
2014년 10월 16일 16시 05분
입력
2014-10-16 15:54
2014년 10월 16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은 위 축소 수술, 에멘탈치즈’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에멘탈치즈로 인한 고도비만으로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베이징의 병원에 수주 간 머물며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김 제1위원장의 과체중에 따른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위 축소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매체는 김정은의 노동당 창건기념식과 최고인민회의 불참에 대해 “스위스산 에멘탈치즈를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이 불어났기 때문”이라며 건강 이상설을 주장한 바 있다.
에멘탈치즈의 칼로리는 닭 가슴살 한 덩이 정도의 무게인 100g에 255kcal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나경원 측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정치 공작”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