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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부인, 인형 외모 ‘자랑’… 전세계 남성들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09:31
2014년 9월 1일 09시 31분
입력
2014-08-29 15:22
2014년 8월 29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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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부인의 외모가 또다시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금융 자산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만수르는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을 전세계에 무료 배송하고,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를 설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만수르 부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운 인생이다”, “만수르 부인, 딸이 미스코리아 뺨치네”, “만수르 부인들 정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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