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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조카 일가족, 교통사고로 3명 사망 '충격'…"교황, 깊이 슬퍼하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6:19
2014년 8월 20일 16시 19분
입력
2014-08-20 15:19
2014년 8월 20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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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조카 일가족 (동아닷컴DB)
'교황 조카 일가족'
프란치스코 교황의 조카 일가족이 아르헨티나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 코르도바 주(州) 고속도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조카 에마누엘 오라시오 베르골리오와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트럭과 충돌했다.
현지 경찰은 ‘교황 조카 일가족’ 사고로 에마누엘은 중상을 입었고 아내 발레리아 카르모나와 각각 2살, 8개월 된 두 아들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코르도바 시와 로사리오 시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의 조카로 알려진 에마누엘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형 알베르토 베르골리오의 아들이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이 사고 소식을 접하고 깊이 슬퍼하셨고 슬픔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기도를 요청하셨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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