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공포, ‘백신 없는 상황’…의료진까지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0:02
2014년 7월 29일 10시 02분
입력
2014-07-29 10:00
2014년 7월 29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YTN방송 영상 갈무리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2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서아프리카 3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1200여 명이고, 이중 66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감염자 중에는 의료진 100여 명도 포함됐다. 그중 50여 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최고 90%에 달해 ‘죽음의 바이러스’로 불린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환자의 피와 땀, 그밖의 분비물에 접촉하기만 해도 감염된다. 감염된 사람에게서는 고열을 동반한 구토, 설사, 출혈의 증세가 나타난다.
WHO는 현재 서아프리카 국가들을 위협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앞으로 3개월 가량 더 지속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비해 지난 27일 2개의 공항·검문소를 제외한 국경을 폐쇄, 기니와 인접한 세네갈 역시 국경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법률수석이 민정수석처럼 안 되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尹정부 6번째 여당대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