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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아사다마오, ‘섬뜩 미소 의도적?’…왜 찍었나 봤더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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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1:42
2014년 7월 23일 11시 42분
입력
2014-07-23 11:32
2014년 7월 23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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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와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3)의 인증샷이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20일 자신의 SNS에 ‘마오와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트니코바는 아사다 마오와 보라색 유니폼을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아이스쇼 ‘더 아이스 2014’에 출연 중이다.
‘더 아이스 2014’는 후지 TV가 마련한 피겨스케이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스타로는 아사다 마오를 롤모델로 삼았다는 소트니코바가 초청됐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진이 조금 섬뜩다” “친하구나” “소트니코바 오랜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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