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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 18세 미만 아동노동 착취 ‘근절’
동아일보
입력
2014-06-12 16:04
2014년 6월 12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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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
국제노동기구(ILO)가 아동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2002년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제정했다. 6월 12일이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이다.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기념해 각국 정부는 학교, 아동청소년단체, 시민사회, 미디어 등과 연계해 캠페인이나 행사 등을 개최하며 아동노동 근절과 인식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은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기념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유니세프와 함께 '모두를 위한 경제성장과 아동인권'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열기도 했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아동노동은 '18세 미만 아동의 존엄성을 박탈하고 정신적·신체적·도덕적 성장에 해가 되는 노동'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아동인권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건전한 경제 성장이 있을 수 없다"며 아동노동 근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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