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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스포츠계 거물’ 루이스 캐츠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2 16:44
2014년 6월 2일 16시 44분
입력
2014-06-02 16:10
2014년 6월 2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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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화면 캡처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개인 전용기가 추락해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다.
1일 오후 9시 40분께(미국 현지 시간) 개인 전용기인 걸프스트림 제트 여객기 한 대가 보스턴 근교에서 추락해 탑승자 7명이 모두 숨졌다. 사고 비행기는 민군 공용 비행장인 핸스컴 필드에서 애틀랜틱시티를 향해 이륙하자마자 인근 숲속에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언론사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공동 소유주인 루이스 캐츠(72)를 포함해 탑승자 전원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스 캐츠는 프로 농구단 뉴저지 네츠와 프로 아이스하키팀 뉴저지 데빌스를 소유했던 미국 스포츠계 거물로 알려져 있다.
핸스콤 비행장 관계자는 "7명이 탑승한 걸프스트림 제트여객기가 핸스콤 비행장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유감스럽게도 생존자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추락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끔찍하다",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사고 원인은?",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사진=YTN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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