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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소녀 피랍…“더 많은 여학생 납치할 것” 위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10:23
2014년 5월 7일 10시 23분
입력
2014-05-07 10:12
2014년 5월 7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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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소녀 피랍’
나이지리아 소녀들이 단체로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BBC는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 여학생 200여 명을 단체로 납치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8명을 더 납치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치복시에서 피랍된 나이지리아 여학생 200여명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은 자신들의 범행 사실을 고백했다.
추가 피랍은 3일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와라베에서 발생했으며 최소 8명의 12세~15세 소녀가 괴한들에게 끌려갔으며 주변 지역으로도 피랍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당시 괴한들은 두 대의 트럭을 몰고 마을을 들이닥쳐 가축과 식량까지 약탈해갔다.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의 최고 지도자는 “서구식 교육은 죄악”이라며 더 많은 여학생을 납치하겠다고 추가 납치를 위협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 소녀 피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지리아 소녀 피랍, 정말 걱정된다", "나이지리아 소녀 피랍,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 "나이지리아 소녀 피랍, 하루 빨리 범인이 잡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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