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피카츄 버스, “아이들, 서로 태우려고 티격태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15 11:35
2014년 4월 15일 11시 35분
입력
2014-04-15 11:34
2014년 4월 15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피카츄 버스
버스 타는 피카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버스 타는 피카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대한 피카츄가 런던의 한 버스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버스 타는 피카츄는 ‘버스의 해’를 기념해 영국 런던의 교통 당국이 진행한 이벤트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타요 버스'와 유사한 느낌을 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거 같다.
이벤트의 정확한 이름은 ‘어떻게 하면 파카츄를 버스에 태울 수 있을까’라고.
피카츄 버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카츄 버스, 타요버스가 생각나다" "피카츄 버스, 아이들, 서로 태우려고 티격태격하는거 아냐?" "피카츄 버스, 인기 몰이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