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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kg 든 남자 등장에…네티즌 “헐크가 나타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6 09:34
2014년 3월 26일 09시 34분
입력
2014-03-26 09:32
2014년 3월 26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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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kg 든 남자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남자를 뽑는 대회에 출전한 남자가 무려 524kg을 드는 데 성공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개최된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에 출전한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는 무려 520kg의 바벨을 들어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드루나스 사비카스가 출전한 종목인 '데드리프트'는 허리, 어깨 등의 근육 강화 훈련을 위한 운동이다.
'데드리프트'의 핵심은 무거운 것을 들고 허리를 곧게 펴 유지하는 것.
524kg 든 남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524kg 든 남자, 진정한 근육맨” “524kg 든 남자, 헐크가 나타났다” “524kg 든 남자, 얼마나 운동을 했기에^”“524kg 든 남자, 가슴 한 번 만져봤음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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