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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40m 땅속 폭포, 자연의 ‘위엄’ 가는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1:50
2014년 3월 24일 11시 50분
입력
2014-03-24 11:14
2014년 3월 24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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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40m 땅속 폭포
‘지하 340m 땅속 폭포’
‘지하 340m 땅속 폭포’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해외 인터넷상에 ‘루비 폴스(Ruby Falls)’라는 폭포 사진이 공개됐다. 폭포는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인근 록아웃 마운틴에 위치해 있다.
폭포는 지하 340m 땅속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포의 물줄기는 45m에 달하며 물줄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폭포 주변에 위치한 푸른색과 붉은색의 조명은 폭포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발견은 어떻게 한 걸까?”, “미국은 거대한 대륙이라 흥미진진한 경관들이 많네”, “관광지로 개발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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