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온데간데 사라진 맹수의 카리스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2:37
2014년 3월 17일 12시 37분
입력
2014-03-17 12:31
2014년 3월 17일 1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표범이 혼자 있을 때’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한 마리의 표범이 길 한가운데서 미어캣처럼 상체를 세운 채 어딘가를 지켜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표범은 맹수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귀여운 동작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표범이 혼자 있을 때를 접한 누리꾼들은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완전 귀엽다”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뭘 훔쳐보는 거지?”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사랑스러움 끝판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월 30만원 지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 전국 비 내려…주말 동안 이어진 더위 한풀 꺾일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70원짜리 조식”…中 ‘거지 메뉴’ 큰 인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