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두개의 코를 가진 개… “4번 버림, 사연만 읽어도 안타깝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19:16
2014년 2월 11일 19시 16분
입력
2014-02-11 19:04
2014년 2월 11일 1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스너플은 다른 개보다 뛰어난 후각과 충성심을 가졌다”고 지난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어 “생후 5개월인 스너플은 선천적 기형으로 주인에게 4번이나 버림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수의사 안제랄 맥아리스터 씨는 “(스너플은) 일반 개보다 2배나 뛰어난 후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연만 읽어도 안타깝네”, “왜 버렸을까? 내가 키우고 싶다”, “자세히 보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너플은 현재 애완견 센터에 머물고 있으며 다음달 입양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