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5채 건물에 침실 13개… ‘매매가 76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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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15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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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링 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으로 알려진 이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되어 있다.또 침실은 무려 13개 있으며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집은 개인 워터파크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주인인 팝스타 셀린 디온이 2010년 이 저택을 구입한 후 2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완성했으나 최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의 가격은 7250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760억 원에 이른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소식에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얼마라고?”,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평생 일해도 못 사겠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판매한다니 아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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