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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진격의 거인 부러워!”
동아닷컴
입력
2014-01-15 08:47
2014년 1월 15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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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단연 화제다.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 학생이 거대한 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결이 뭘까?”, “자존심 상하네”, “진심으로 비결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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