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인형 반은 사람 공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이른바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사진을 보면 한 여성이 인형과 사람의 얼굴이 반씩 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은 미국의 한 사진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인간의 아름다움이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가가 원하는 것이 이것이었던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