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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형 반은 사람, ‘외모 지상주의’ 비판… ‘충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8:10
2013년 12월 4일 18시 10분
입력
2013-12-04 17:45
2013년 12월 4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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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이 인터넷상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반은 인형 반은 사람”이란 제목으로 한 온라인 게시판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왓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절반씩 섞인 모습을 한 여성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 사진작가의 작품이며,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고 한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에 네티즌들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발상이 대단하다”, “자세히 보니 이해간다”, “작품이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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