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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착시 계단, “하늘까지 올라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0:36
2013년 12월 4일 10시 36분
입력
2013-12-04 10:31
2013년 12월 4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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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착시 계단.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호주 착시 계단’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호주 착시 계단’ 사진은 사진작가 폴 데이비드가 뉴질랜드 출신의 예술가인 데이비드 매크레켄의 설치 작품 ‘디미니쉬 앤 어센드’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호주 시드니 여름축제 ‘바다의 조각 전시회’를 위해 설치됐으며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보는 각도에 따라 하늘 끝까지 무한히 연결된 것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켜 눈길을 끈다.
‘호주 착시 계단’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주 착시 계단 잼있네”, “호주 착시 계단 정말 하늘로 올라갈 것 같아”, “호주 착시 계단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호주 착시 계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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