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외모 지상주의 비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0:01
2013년 12월 4일 10시 01분
입력
2013-12-04 09:56
2013년 12월 4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최근 미국의 한 사진 작가가 공개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반씩 합성해놓은 기괴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외모 지상주의가 야기한 과도한 성형 수술, 천편일률적인 여성미의 기준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외모보다 마음을 키우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인형같은 외모가 다 좋은것만은 아니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람이면 사람답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셰일라 프리 브라이트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S 추종 시리아軍, 미군 향해 총격 테러…트럼프 “보복하겠다”
“전청조에 이용당해”…남현희, 사기 공범 누명 벗었다
리어카로 시작해 장학금까지… ‘고대생의 영원한 친구’ 영철버거 이영철 씨 영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