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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아의 방주, 5만 명 거주 가능… 공항까지 갖춰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2 13:48
2013년 12월 2일 13시 48분
입력
2013-12-02 13:45
2013년 12월 2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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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아의 방주’
약 5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건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프리덤 십 인터내셔널사’(社·이하 FSI)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프로젝트를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는 공식 명칭이 ‘프리덤 쉽’(Freedom Ship)이며, 학교, 병원, 공원, 쇼핑센터, 카지노는 물론 자체적으로 공항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배의 길이는 약 1.4km, 폭은 228m이며 25층의 빌딩 같은 구조다. 또한 5만 명의 거주민들이 일반 도시에 거주하는 것처럼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시설들이 배 안에 마련될 계획이다.
거대한 규모의 ‘현대판 노아의 방주’는 1년이면 지구를 두 바퀴 돌 수 있으며, 거주민들은 해상 도시에 머물며 편안히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크기 때문에 정박할 수 있는 항구가 없어 육지로 이동할때는 헬기나 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판 노아의 방주, 설국열차 영향?”,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거주 조건은?”, “현대판 노아의 방주, 가격이 안드로메다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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