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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개미 문신 초파리, ‘포식자 퇴치용’ 사람과 다를바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1 21:12
2013년 11월 11일 21시 12분
입력
2013-11-11 20:25
2013년 11월 11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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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에 개미 문양이 있는 초파리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G 트리덴스라는 학명의 초파리가 화제다.
이 초파리는 날개에 개미 형상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날개를 움직일 때마다 개미가 살아 움직이는것 같은 착시를 준다.
초파리를 연구하고 있는 자예드 대학교의 생물학자는 날개에 있는 개미 이미지가 포식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생존 확률을 높인다고설명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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