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사진 찍을 정신이 있나?”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섬뜩한 애완동물’

‘섬뜩한 애완동물’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섬뜩한 애완동물’ 게시물 속에는 거대 도마뱀을 안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태연하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까지 했다.

이 도마뱀의 이름은 고질라로 알려졌다. 길이는 180cm 무게는 약 25kg인 것으로 전해졌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이 도마뱀 덕에 집안이 쥐라기 공원 같다”면서 “닭이나 토끼, 생선 등을 먹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섬뜩한 애완동물’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찍을 정신이 있나?”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