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워커홀릭’ 中 ‘CO₂방출’ 등 국가별 특징 담은 이색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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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만화사이트 도그하우스 다이어리가 최근 세계은행과 기네스북의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세계지도에 각국을 대표하는 특징을 붙여 공개했다. 한국은 ‘워커홀릭(일 중독)’ 국가, 북한은 ‘검열’ 국가로 표시했다. 중국은 ‘이산화탄소 방출과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미국은 ‘노벨상 수상자와 잔디깎기 기계로 사망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로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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