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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공룡 화석 발견, 최소 65억 원의 가치…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0:15
2013년 9월 12일 10시 15분
입력
2013-09-12 10:12
2013년 9월 12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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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갈무리
‘희귀 공룡 화석 발견’
6500만년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 공룡화석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지난 2006년 미국 몬타나에서 발굴된 공룡 화석이 오는 19일 미국 경매시장에 오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희귀 공룡 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에 비해 매우 상태가 좋은데다가 화석 안에 두 마리 공룡이 있다는 이유에서 예상 낙찰가가 약 600만 달러(약 65억원)~900만 달러(약 97억원)로 매우 높다고 한다.
이 ‘희귀 공룡 화석’에는 공룡시대 최고의 사냥꾼인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의 축소판 ‘나노티라누스’(Nanotyrannus, 사진 왼쪽)와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의 화석이 담겨 있다.
전문가들은 두 공룡이 싸우다 죽어 화석이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희귀 공룡 화석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가치있어 보인다”, “65억이라니 대박이네”, “희귀 공룡 화석 발견? 누가 발견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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