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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m 초대형 벌집…‘위협적인 비주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8 10:46
2013년 7월 8일 10시 46분
입력
2013-07-08 10:44
2013년 7월 8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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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초대형 벌집’
사람 키를 훌쩍 넘는 ‘2m 초대형 벌집’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곤충전문가는 플로리다주 중부의 숲에서 엄청난 크기의 이른바‘2m 초대형 벌집’을 발견했다. 벌집의 높이는 2m이며, 둘레는 2.4m에 달한다.
이 벌집은 말벌의 한 종류인 ‘옐로 재킷’의 벌집으로, 그 크기가 거대해 마치 고목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안타깝게도 이 ‘2m 초대형 벌집’은 발견된 이후 사람이 붕괴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이 벌은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다.
2m 초대형 벌집을 발견한 곤충학자는 “공룡이 살았던 선사 시대의 벌집을 보는 것 같았다”고 느낌을 전했다.
2m 초대형 벌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m 초대형 벌집 정말 무섭다’, ‘2m 초대형 벌집이라니 생각만해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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