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최악의 요리… ‘칼로리 폭탄’ 튀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5 10:08
2013년 7월 5일 10시 08분
입력
2013-07-05 10:04
2013년 7월 5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최악의 요리’
미국 최악의 요리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한 소비단체는 최근 ‘건강을 해치는 식당에서 팔고 있는 미국 최악의 요리’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 단체는 미국의 한 씨푸드 체인점이 판매하는 ‘빅 캐치’라는 이름의 생선 튀김 요리를 미국 최악의 요리로 꼽았다.
이 소비 단체는 미국 최악의 요리를 소개하며‘빅 캐치’는 33g의 트랜스지방과 19g 포화지방 그리고 무려 3,700mg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 열량은 1,320kcal.
미국 최악의 요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최악의 요리, 우리가 먹는 튀김도?”, “미국 최악의 요리, 칼로리가 무려 1320!”, “미국 최악의 요리,한국 최악의 요리도 찾아야 한다”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