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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新4대미녀, 판빙빙·류옌 등… “성형미녀 자격 있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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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18:21
2013년 4월 4일 18시 21분
입력
2013-04-04 10:00
2013년 4월 4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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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CN연예 (왼쪽부터 쑹주잉, 천슈, 판빙빙, 란옌)
중국의 ‘新4대미녀’로 꼽힌 여성 연예인이 때아닌 성형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의 21CN연예는 지난 2일 “중국 4대 미녀로 꼽힌 연예인 4명 중 3명이 성형 미녀로 추측돼 ‘미녀’라는 칭호에 의견이 분분하다”고 전했다.
‘新4대미녀’로 꼽힌 연예인은 가수 쑹주잉, 배우 판빙빙, 섹시스타 류옌, 배우 천슈. 최근 중국의 유명 화가 왕쥔잉은 이들을 유화로 표현한 ‘신 4대 미녀’ 작품을 선보였다.
왕 작가는 “쑹주잉, 천슈, 판빙빙, 류옌은 각각 당대 여성의 함축, 고전, 독립, 섹시의 아름다움을 대표할 수 있는 미녀라 생각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생각은 달랐다. 대부분은 “고대 4대 미녀들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역사를 바꾸는 공헌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신4대미녀는 자격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한 “3명은 확실한 성형미녀다. 성형을 했음에도 당대 최고 미녀라 할 수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한편 논란이 거세지자 왕 작가는 “서시, 왕소군, 양귀비, 초선 등 중국 고대 4대 미녀가 그 시대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듯 내가 선택한 이들은 현대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나는 논란을 개의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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