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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학생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재치 만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6:43
2012년 12월 17일 16시 43분
입력
2012-12-17 16:21
2012년 12월 17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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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mgur
어느 화학과 학생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공유사이트 임구르(imgur)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다름아닌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각종 액세서리가 화학 실험실에 있는 도구로 이용됐기 때문이다.
다양한 색상의 액체를 담은 실험 용기와 삼각 플라스크에 담긴 것들은 여느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장식보다 훨씬 괜찮아 보인다.
이 사진은 네덜란드 아반스 대학교의 화학과 학생들이 만들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baes****’를 비롯한 다수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화학과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볼 수 없는 색상이 있어 훨씬 좋은 것 같다”고 호응하는 의견도 많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실험실에서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의 알콩달콩 크리스마스 나기를 보는 듯해 씁쓸하면서도 안타깝다”고 격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반면 “화학 물품은 함부로 다루면 안되는데 큰일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좋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불안하다”는 주장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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