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BBC 또 ‘前진행자 성추문’ 휩싸여…아동성범죄로 체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14 09:45
2012년 11월 14일 09시 45분
입력
2012-11-14 09:44
2012년 11월 14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故) 지미 새빌의 아동 성범죄 파문으로 최대 위기에 봉착한 영국 BBC의 또 다른 전직 진행자가 아동 성범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잉글랜드 동부 노퍽 소재 경찰은 BBC 라디오 노퍽지국의 전 진행자 마이클 수터(59)를 성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터는 지난 1979년부터 약 20년간 남자 어린이들에게 총 18차례에 걸쳐 성폭력을 가했으며, 성인 남성과 성인 여성을 상대로도 각각 1차례씩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노퍽경찰 관계자는 그러나 수터의 혐의사실은 런던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새빌의 성범죄 혐의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수터는 BBC에서 9년간 라디오 진행자 겸 제작진으로 일하다 독립, 현재 미디어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다.
수터 측은 "노퍽경찰이 이들 혐의를 수사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이전 수사에서는 검찰이 무혐의 처리를 권고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이달 30일 노퍽 소재 노리치 치안판사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음악 프로그램 '탑오브더팝스'의 DJ로 이름을 날렸던 새빌이 장기간에 걸쳐 미성년자들에게 성폭력을 행사했고 피해자가 수백 명에 이른다는 의혹이 일면서 BBC는 창사 이래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C는 직원들에게 소셜미디어 등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왈가왈부를 자제하라며 사내 분위기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 보직사퇴한 헬렌 보덴 보도국장의 대행을 맡은 뉴스취재책임자 프란 언스워스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협조를 요구했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13일 전했다.
그는 이메일에서 "우리 회사의 일부 문제들이 소셜미디어나 국내 언론에 드러내놓고 오르내리지 않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언스워스가 "그런 성격의 이메일을 보낸 것은 맞다"며 시인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5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6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7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8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9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10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5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6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7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8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9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10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하이닉스 공채 예고…대기업 채용 공고 6% 늘었다
[단독]빗썸서 코인 대여 고객들 매달 260억어치 ‘강제 청산’
1월 경상흑자 132억 달러…‘반도체 호조’에 3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