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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슈퍼지구 발견, 1600도에 달하는 온도! “생명체 존재 여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7 10:14
2012년 9월 7일 10시 14분
입력
2012-09-07 10:11
2012년 9월 7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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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와는 무관함 (출처= NASA 홈페이지)
‘새로운 슈퍼지구 발견’
새로운 슈퍼지구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구로부터 352광년 떨어진 새로운 슈퍼지구를 발견했다”고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지구의 이름은 케플러-21b로 암석으로 이뤄졌고 질량이 지구의 2~10배에 달하는 천체이며, 지구 반경의 1.6배 크기로 알려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 슈퍼지구는 표면 온도가 1600도에 달할 정도로 뜨거워 생명체가 살 확률은 낮다고 영국의 천문학자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새로운 슈퍼지구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로운 슈퍼지구 발견? 이걸 왜 지구라고 부르지?”, “1600도라니 엄청나군”,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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