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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드니 킹 사망, “수영장에서 익사? 정확한 사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8 13:54
2012년 6월 18일 13시 54분
입력
2012-06-18 13:51
2012년 6월 18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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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보도 영상 캡처
‘로드니 킹 사망’
미국 LA 폭동을 촉발시킨 로드니 킹이 마흔일곱 살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폭동을 일으킨 지 올해로 20년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각) “199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폭동의 도화선인 로드니 킹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드니 킹은 자신의 집 뒷마당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의 약혼녀 신시아 켈리가 발견해 경철에 신고했다.
경찰은 “킹의 몸에는 아무런 상처가 없었고 타살 흔적도 없었다”며 “켈리는 뒷마당에서 킹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나가보니 이미 수영장 바닥에 가라앉은 상태였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후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드니 킹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확한 사인이 궁금하다”, “이른 나이에 안타깝네”, “수영하다 익사한 건가?”,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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