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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조상 발견, “오징어의 조상이 암모나이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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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5:48
2012년 6월 4일 15시 48분
입력
2012-06-04 15:36
2012년 6월 4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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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캡처
‘오징어 조상 발견’
현생 하는 문어나 오징어의 조상 격인 신종 고대생물의 화석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스트리아 국립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이 알프스 돌로미테 산맥 꼭대기에서 신종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했다”고 지난 1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 암모나이트는 1억 2800만 년 전 물속에서 헤엄치고 살았으며, 현존하는 오징어나 문어의 오래된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 과정에 대해서는 “컴퓨터 X선 단층촬영과 3D기술을 이용해 1년 전 이 화석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어떻게 움직이며 생활했는지 등을 알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이 화석을 발견한 알프스 산맥은 과거 바다가 융기한 곳으로 바닷속 퇴적물이 1억 2800만 년 뒤 꾸준히 융기해 지금의 지형이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징어 조상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기가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다”, “왜 이렇게 징그럽게 생겼지?”, “오징어 조상 발견 신기하다! 과거엔 정말 어마어마한 동식물들이 살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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