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소형차 분노의 주차’…“작다고 무시마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2 15:36
2012년 2월 22일 15시 36분
입력
2012-02-22 14:38
2012년 2월 22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장의 주차장 사진이 전 세계 누리꾼을 웃게 만들었다.
미국 유머 사이트 이지스마일닷컴에 올라온 한 사진 게시물에는 주차선을 침범해 비스듬히 주차한 차들 때문에 주차공간을 빼앗긴 소형차가 등장한다.
이 차는 절반 정도 남은 주차 공간에 비집고 들어가 간신히 주차에 성공했다. 소형차 운전자는 분노를 느낄 만한 상황이지만 보는 이들에게는 폭소를 안겨주는 장면.
그렇다고 이 소형차가 만만한 차종은 아니다.
사진 상으로는 벤츠 스마트 포투 2인승 쿠페로 보인다. 고급차의 대명사 벤츠사에서 출시한 소형 차량이다. 국내 출시가는 2500만원 정도로 웬만한 중형차 가격이라고.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열대 대만도 ‘한파’ 비상…심근경색 등 응급환자 속출
러,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 키이우 대공습… 우크라도 드론 반격
비트코인 받고 北에 기밀 유출하려던 거래소 대표 실형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