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후쿠시마 제1원전 20~30㎞ 지역 외출금지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5 11:38
2011년 3월 15일 11시 38분
입력
2011-03-15 11:17
2011년 3월 15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15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격납용기 손상 문제와 관련, "제1원전에서 20~30㎞ 주민들도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대기하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추가 방사성 물질 누출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20㎞ 이내에 대해서는 이미 피난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간 총리는 "더 이상 누출 위험을 막을 수 있도록 도쿄전력과 관계자 모두가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에 대해 냉정한 대처를 주문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