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JR 열차 4대 연락 두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2 07:09
2011년 3월 12일 07시 09분
입력
2011-03-12 07:08
2011년 3월 12일 0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관측 사상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로 집중적인 피해를 본 일본 미야기(宮城) 현과 이와테(岩手)현 해안을 운행하던 열차 4대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철도 관계자가 12일 밝혔다.
태평양 연안의 JR 오후나토(大船渡)선과 센세키(仙石)선, 게센누마(氣仙沼)선을 운행하던 이들 기차에 몇 명이 탑승하고 있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JR 센세키(仙石)선 노비루(野蒜)역 부근에서 연락이 끊겼던 열차 2대 중 1대는 탈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탑승자들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