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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1>美, 9·11 이후 첫 국방예산 감축
동아일보
입력
2011-02-15 17:00
2011년 2월 15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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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9·11 테러이후 처음으로 국방예산을 감축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미군 병력이 철수하면서 국방예산이 6700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3% 줄었습니다.
미 국방부는 C-17 수송기 등 불필요한 무기개발 계획을 백지화해 향후 5년간 780억 달러의 국방예산을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가 직면한 연방정부 재정의 현실은 어려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며 향후 10년 간 재정적자 1조1000억 달러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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