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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13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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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이 운영하는 ‘케이노트 실용음악학원’은 매카트니가 영국 리버풀에 설립한 실용음악전문학교 ‘리파(LIPA)’와 함께 국내 오디션을 개최한다. 14, 15일 실기 심사가 열리며 오디션을 통과한 학생에겐 현지 학교에서 공부할 기회를 준다. 케이노트 측은 “‘리파’와 ‘케이노트’는 학생 유치 외에도 교수 및 학생 교류를 통해 음악적 유대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