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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1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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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을 겪던 미국 경기부양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미 상원은 현지시간으로 10일 838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을 승인해, 상하 양원이 협의 대표 선정 등 단일안 도출을 위한 절차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표결에서 공화당이 3명만이 찬성했고, 하원과의 이견이 적지 않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편 미 재무부는 이날 최대 2조 달러 규모의 금융 안정책을 발표했으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뉴욕증시가 폭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