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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민 절반 “오바마가 국익에 더 유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5:14
2016년 1월 23일 15시 14분
입력
2008-11-05 09:23
2008년 11월 5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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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국익에 더 유리하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귀영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실장은 5일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지난 3~4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밝혔다.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진보성향의 오바마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본 사람은 47.0%로 절반에 가까웠고, ‘보수성향의 매케인 후보’ 당선이 유리하다고 본 사람은 28.9%에 그쳤다.”
한 실장은 “오바마를 선택한 사람은 인천/경기와 호남지역, 20~40대가 많았고, 매케인은 서울과 대구/경북지역, 50세 이상에서 높게 나왔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3.1%였다”고 설명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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