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5 02:572008년 10월 15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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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Tous les matins du monde)’에서 자신의 아버지의 젊은 시절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한 기욤은 1996년 세자르상 ‘신인남자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어 왔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