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6 03:022007년 11월 1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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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예잡지 피플은 14일 탁월한 유머 감각과 가정적인 면모, 가슴을 녹이는 겸손함 등을 들어 데이먼을 ‘살아 있는 인물 가운데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뽑았다. 2위는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패트릭 뎀프시, 3위는 여배우 스칼릿 조핸슨의 연인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각각 선정됐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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