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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1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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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3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텍사스 주 크로퍼드 목장에서 청바지에 픽업트럭을 모는 부시 대통령의 안내를 받으며 목장을 돌았다. 수영장 파라솔 아래에서 통역만 대동한 채 2시간 넘도록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저녁 식탁에는 로라 부시 여사가 손수 구운 스테이크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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